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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천재로 오해받는 중입니다

일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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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유스에서 방출당한 한국인 소년 ‘이지안’은 도망치듯이 도착한 ‘AC 피렌체’ 유스에서도 후보로 지내며 허송세월을 보낸다. 평소처럼 소꿉친구인 ‘김지우’에게 자신이 천재라며 허세를 부리는데 지우가 이탈리아로 유학을 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소중한 친구(?)인 지우를 실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주전을 노리는 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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