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모집중1
배너모집중3
배너모집중2
배너모집중4

손끝에 닿는 점

BL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직진남 사진과 대학생 강 찬 X 까칠한 전 피아니스트 예준! 음악보다 더 요란한 썸(?)이 시작된다! 조카의 피아노 연주회에 카메라맨으로 억지로 끌려간 강찬. 카메라를 들고 지루해하던 그 순간? 섬세한 손끝, 눈을 뗄 수 없는 눈 빛, 압도적인 선율. 무대 위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남자에게 눈이, 마음이, 딱. 멈춰버렸다. “제 사진 모델이 되어주세요!" 첫 만남부터 돌직구. 예의? 없음. 분위기? 박살. 당연히 예준은 단칼에 거절! 하지만 강찬, 포기란 모름. 바로 피아노 학원에 등록하고 예준의 곁을 맴돌기 시작한다. 티격태격, 설렘 폭발! 카메라보다 선명한 썸, 지금 시작합니다.??

첫회보기